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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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매매 절차, 한방에 정리하기 (1)”

미국 전체 이민자 그룹 중 한인 자영업자 비율이 두번째로 높다는 통계가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전체 한인 노동인구의 20%가 넘는 수치가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사실, 한인 사회 안에서 생활하다보면 피부로 느껴지는 자영업자의 비율은 이보다 훨씬 더 높다. 비지니스 매매는 부동산 매매만큼이나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절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고 있다면…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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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권리금이란”

대기업 부장에서 퇴직하여 치킨집 주인이 되는 행보가 유행아닌 유행처럼 번지던 시절도 이제는 막을 내리고 있다. 자영업이 더이상 노후대책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얘기다. 서울의 강남, 홍대, 이태원같은 핵심 상권조차도 더이상 자영업의 성공을 보장하지 못한다.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이 빠른 속도로 치솟고, 더 나아가 이제는 폐업조차 하기 힘든 상황에 몰리고 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폭락한…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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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의 기타 수익금은 세금 면제인가”

지난 칼럼에서 비영리 단체는 국세청으로부터 501(C)(3)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소득세 (Income Tax), 소비세 (Sales Tax), 부동산세 (Real Estate Tax), 그리고 급여세 (Payroll Tax)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점을 다뤘다. 이러한 많은 면세 혜택 중 비영리 단체의 가장 큰 관심 분야는 바로 소득세 감면이 아닐까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비영리 단체는 매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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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 세금 면제 신청, 501(C)(3)”

다양한 목적과 사명으로 비영리 단체가 설립되고 있다. 미국 내 등록된 비영리 단체만 해도 150만개가 넘고 등록되지 않은 단체까지 합하면 사실상 그 숫자는 어마어마하다. 이들의 설립 목적은 각기 다르겠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한가지 있다. 바로 면세 혜택이다. 즉, 본인들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가 연방소득세 (Income Tax), 소비세 (Sales Tax), 부동산세 (Real Estate Tax), 그리고 급여세 (Payroll…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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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설립하기”

미국 재단 Giving USA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등록된 비영리 단체만 해도 150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지난 10년 사이 50만개에 달하는 비영리 단체들이 새로 설립되었다. 2016년도 한해에만 이들 비영리 단체에 기부된 금액이 390억 달러가 넘는다. 이 액수는 그 전년도 대비 2.7% 증가한 금액이며 매년 조금씩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슷한 목적의 비영리 단체들이 너무 많아서 신뢰도의 문제가…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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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두종류, C 그리고 S”

“주식회사 두종류, C 그리고 S” 미국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기 위해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사업상의 경제적 손실에 대하여 개인이 무한으로 책임지게 되는 불상사를 극복하고자 개인과 구별된 법인체를 설립하여 개인 재산을 보호하려는 이유 때문이다. 또한, 주식회사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면 운영비 등의 비용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소득을 그만큼 줄여 세금 절감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식회사가 반드시 장점만…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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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칼럼 – 주식회사와 유한책임회사 비교하기

“주식회사와 유한책임회사 비교하기” 1997년 와이오밍 주가 최초로 유한책임회사 (Limited Liability Company)라는 법인을 합법화했을 때만해도 그 누구도 유한책임회사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국세청 또한 그로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한책임회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델라웨어주가 유한책임회사를 인정하는 법안을 개편하고 나서야, 전국적으로 유한책임회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오늘날 새로 설립되는 법인체의 약 70%가 유한책임회사임을 감안하면, 짧은 기간 급속도로 성장한…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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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칼럼 – “알고보면 쉬운 회사 설립”

“알고보면 쉬운 회사 설립” 포스코가 2011년 1억 달러를 주고 사들인 어느 남미 기업을 2017년 고작 천만 달러 가량에 다시 매각했다는 소식이 한 뉴스 매체를 통해 보도된 적이 있다. 이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매입 가격의 90%가 날아간 헐값 매각은 곧 포스코가 사들였던 회사가 페이퍼 컴퍼니, 즉 유령 회사였다는 세간의 주장을 증명하는 셈이다. 위의 포스코 경우처럼, 페이퍼…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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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칼럼 – “친구와 함께 비지니스를”

“친구와 함께 비지니스를” 곽경택 감독의 2001년도 걸작 영화 ‘친구’에는 다음과 같은 명대사가 나온다. “괜찮다. 친구끼리 미안한 거 없다.” 우정을 다루는 영화를 보며 우리가 감명받는 이유는, 꼭 있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이제는 사라졌기 때문에 그리운, 그러한 아련함이 우정이라는 단어에 묻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아무 대가없이 마냥 행복했던 그시절 그런 친구가 거의 사라진 지금의 우리 삶이 안타까워서일…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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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칼럼 – “코압 (Co-Op)과 콘도 (Condo)의 차이점”

“코압 (Co-Op)과 콘도 (Condo)의 차이점” 가끔 코압 (Co-Op or Co-Operative)과 콘도 (Condo or Condominium)의 차이점을 묻는 고객이 있다. 주거용 아파트의 80%가 코압으로 이루어진 뉴욕 맨하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코압 빌딩 숫자가 적은 일리노이주에서는 콘도가 아닌 코압을 팔거나 사는 경우가 그리 흔치 않다. 하지만, 이 둘은 분명히 서로 다른 개념의 주거용 아파트이며 이 차이점을 알아두는 것은 향후…